알아요, 읽는 건 중요하죠. 하지만 누군가 쓰지 않으면 읽을 것도 없어요.
이제 좋아하는 AI를 곁에 두고, 혹은 혼자서, 한 줄 한 줄 즐기며 써 보세요.
만든 이유
저는 글 쓰는 걸 좋아해요. 기사, 메모, 제 삶의 이야기, 정말 무엇이든요. 좋아하는 것도 많고, 이것저것 해 보는 것도 좋아하고, 그 모든 걸 이야기로 풀어내는 걸 즐기는 사람이에요.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. 누군가 들려주는 이야기도, 소리 내어 읽는 이야기도, 결국 모두 글에서 시작한다는 걸요.
기억 속에 적어 둘 수도 있어요. 하지만 말이 오래 남는 건 파일이나 캔버스 위에 글로 적혔을 때예요.
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. 방금 본 영상은 대본에서 시작했어요. 노래는 가사에서 시작했고요. 지금 쓰고 있는 앱은 코드에서 시작했는데, 코드도 결국 글이에요. 저도 코드를 쓰는 사람이라, 제가 만드는 것 대부분은 화면 위의 글자로 시작해요. 이 세상의 큰 것들 중 많은 것이 한 편의 글에서 태어났어요. 그러니 써 보세요. 그리고 여러분의 글이 세상에 무언가를 돌려주게 해 주세요.
이런 모습인 이유
저는 제품이 주는 느낌과 흐름도 많이 신경 쓰는 편이에요. typeSirkel은 그 고민에 대한 제 답이에요. 여러분의 글은 여러분 폴더 안의 평범한 파일로 남고, 편집기는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, AI는 여러분이 부를 때 와요. 그 반대가 아니고요.
도움이 필요해요
typeSirkel은 아직 어리고, 저는 세상의 글 쓰는 분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지 못해요. 쓰다가 걸리는 게 있거나, 뭔가 빠진 것 같거나,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면 GitHub나 aconymous.com/chat에서 알려 주세요. 코드, 번역, 프롬프트, 작은 버그 제보까지, 모두 소중한 도움이 돼요.
한 걸음씩 천천히,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요.